시장 브리핑 · 2026년 11월 8일 아침 발행 · 시세 기준 2026-11-07 종가 · English
환율 1,363원 상승·코스피200 급락: 11월 8일 시장 브리핑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뒤 AI 규제와 데이터센터 지연 우려가 커지면서 아시아 증시가 크게 떨어졌습니다. 코스피200은 6.51%, 닛케이225는 5.96% 하락했고 달러/원 환율은 1,363.0원으로 올랐습니다. 반면 나스닥100은 1.35% 반등해 지역별로 흐름이 엇갈렸습니다. 다음 거래일에는 외국인 수급과 정부의 담보비율 규제 면제가 반대매매를 얼마나 줄이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제 종가
| 지표 | 종가 | 전일비 | 등락률 |
|---|---|---|---|
| 달러/원 환율11-06 | 1,363.0원 | +7.5 | +0.55% |
| 달러인덱스11-07 | 102.28 | +0.08 | +0.08% |
| 달러/엔 환율11-07 | 158.48엔 | +0.17 | +0.11% |
| 미국 10년물 금리11-06 | 4.860% | +2.0bp | - |
| 한국 3년물 금리11-06 | 3.613% | -5.6bp | - |
| 코스피20011-06 | 783.23 | -54.55 | -6.51% |
| 나스닥10011-06 | 26,989.99 | +360.18 | +1.35% |
| 닛케이22511-06 | 57,434.77 | -3,643.13 | -5.96% |
| 항셍지수11-06 | 24,481.86 | -315.12 | -1.27% |
| 독일 DAX11-06 | 25,820.36 | -504.65 | -1.92% |
| WTI 원유11-06 | 90.83달러 | +0.31 | +0.34% |
| 금11-06 | 4,074.90달러 | -38.60 | -0.94% |
| 비트코인(BTC/USDT)11-08 | 75,723달러 | -89 | -0.12% |
지표 옆 날짜는 해당 종가의 거래일. 비트코인은 발행 시각(오전 7시) 현재가. 금리 전일비는 bp(0.01%p).
환율·금리
달러/원 환율은 11월 6일 1,363.0원에 마감해 전일보다 7.5원(0.55%) 올랐습니다. 다만 100일 평균 1,405.5원보다는 3.03% 낮은 수준입니다. 달러인덱스는 102.28로 0.08% 소폭 올랐고, 달러/엔 환율은 158.48엔으로 0.11% 상승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860%로 2.0bp 올라 100일 평균 4.809%를 웃돌았습니다. 한국 3년물 금리는 3.613%로 5.6bp 떨어져 미국 금리와 반대로 움직였습니다.
증시
코스피200은 783.23으로 54.55포인트(6.51%) 급락해 100일 평균 1,082.94보다 27.68% 낮아졌습니다. 닛케이225도 57,434.77로 5.96% 떨어져 아시아 기술주 비중이 큰 시장의 낙폭이 두드러졌습니다. 항셍지수는 24,481.86으로 1.27%, 독일 DAX는 25,820.36으로 1.92% 하락했습니다. 반면 나스닥100은 26,989.99로 1.35% 올랐지만 100일 평균보다는 여전히 8.37% 낮습니다. 한국 뉴스에 따르면 반도체 대형주가 크게 떨어졌고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으며, 외국인은 6거래일 연속 순매도했습니다.
원자재·코인
WTI 원유는 90.83달러로 0.34% 소폭 올랐으며 100일 평균 86.93달러보다 4.49% 높습니다. 금은 4,074.90달러로 0.94% 떨어져 100일 평균보다 3.76% 낮은 수준입니다. 증시가 급락한 날에도 금은 오르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은 오전 7시 기준 75,723달러로 0.12% 내려 거의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뉴스와 시장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차지하자 AI 규제와 데이터센터 건설 지연 우려가 커졌고, 이 우려가 반도체 비중이 큰 코스피200과 닛케이225의 급락으로 이어졌습니다. 미국 뉴스에서는 미국 증시 시가총액이 크게 줄었다가 반등했다고 전했으며, 나스닥100의 상승 마감도 이 흐름과 맞닿아 있습니다. 미국 10월 고용지표는 예상을 웃돌았고, 같은 날 미국 10년물 금리는 소폭 올랐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종전 협상을 모색하면서 유가 하락 기대가 나왔지만, 표의 WTI 종가는 소폭 상승해 실제 가격에는 아직 뚜렷하게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영국은행이 금리를 올린 것은 전쟁발 인플레이션이 긴축으로 번질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오늘 볼 것
주말이 지나고 열리는 한국 증시에서는 외국인 순매도가 이어지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정부가 반대매매를 줄이려고 담보비율 규제를 3개월간 면제하기로 한 만큼, 이 조치가 수급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도 지켜볼 지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관세 강경 기조를 유지하며 한국을 직접 언급한 점은 수출주와 환율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입니다. 도하 종전 협상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여부는 WTI 원유와 물가 흐름을 가를 요인입니다. 미국 의회에서는 이르면 다음 주 헤그세스 국방장관 탄핵 표결이 강제될 수 있어 정치 불확실성도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어제의 세계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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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율미국 10년물 금리코스피200나스닥100닛케이225한국 3년물 금리WTI 원유미국 중간선거 증시
이 글은 공개 시세 데이터와 각국 뉴스 방송 요약을 자동으로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표의 원 데이터 기준이고, 시장 상황은 발행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