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브리핑 · 2026년 11월 7일 아침 발행 · 시세 기준 2026-11-06 종가 · English

환율 1,361원 상승·코스피200 급락: 11월 7일 시장 브리핑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압승한 뒤 AI 규제 우려가 퍼졌고, 6일 코스피200은 6.51%, 닛케이225는 5.96% 급락했습니다. 같은 날 달러/원 환율은 1,361.0원, 미국 10년물 금리는 4.860%로 올랐습니다. 주말에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협상과 공습 재개 중 어느 쪽을 택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제 종가

지표종가전일비등락률
달러/원 환율11-061,361.0원+5.5+0.41%
달러인덱스11-06102.20+0.59+0.58%
달러/엔 환율11-06158.31엔+0.22+0.14%
미국 10년물 금리11-064.860%+2.0bp-
한국 3년물 금리11-063.613%-5.6bp-
코스피20011-06783.23-54.55-6.51%
나스닥10011-0626,989.99+360.18+1.35%
닛케이22511-0657,434.77-3,643.13-5.96%
항셍지수11-0624,481.86-315.12-1.27%
독일 DAX11-0625,820.36-504.65-1.92%
WTI 원유11-0590.52달러+2.40+2.72%
금11-054,113.50달러+40.50+0.99%
비트코인(BTC/USDT)11-0775,884달러-156-0.21%

지표 옆 날짜는 해당 종가의 거래일. 비트코인은 발행 시각(오전 7시) 현재가. 금리 전일비는 bp(0.01%p).

환율·금리

달러/원 환율은 1,361.0원에 마감했습니다. 전일보다 5.5원(0.41%) 올랐지만 100일 평균 1,405.5원보다는 3.17% 낮습니다. 달러인덱스는 102.20으로 0.58% 오르며 100일 평균 100.64를 웃돌았고, 달러 강세가 원화 약세와 같은 방향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2.0bp 오른 4.860%로 100일 평균 4.809%보다 높았습니다. 한국 3년물 금리는 5.6bp 내린 3.613%로, 증시 급락 속에 국내 채권 쪽으로 자금이 옮겨간 흐름으로 보입니다. 달러/엔 환율은 158.31엔으로 0.14% 올라 변동이 작았습니다.

증시

아시아 증시가 크게 흔들렸습니다. 코스피200은 54.55포인트(6.51%) 떨어진 783.23으로 마감했고, 100일 평균 1,082.94보다 27.68% 낮습니다. 닛케이225는 5.96% 내린 57,434.77, 항셍지수는 1.27% 내린 24,481.86이었습니다. 독일 DAX도 1.92% 내린 25,820.36으로 마감했습니다. 반면 시세표의 나스닥100은 6일 종가 기준 1.35% 오른 26,989.99로, 기술주 폭락을 전한 뉴스와 방향이 다릅니다. 집계 시점이 달라서 생긴 차이일 수 있으니 다음 거래일 종가로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원자재·코인

WTI 원유는 5일 종가 기준 2.72% 오른 90.52달러로, 100일 평균 86.78달러보다 4.32% 높습니다. 다만 이 값은 하루 전 종가라서, 이후 종전 기대로 원유 선물이 급락했다는 뉴스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금은 5일 종가 기준 0.99% 오른 4,113.50달러이지만 100일 평균 4,236.98달러보다는 2.91% 낮습니다. 비트코인은 오전 7시 현재 75,884달러로 0.21% 내려, 주식시장 급락에 비해 움직임이 작았습니다.

뉴스와 시장

미국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하면서 AI·데이터센터 규제가 강해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고, 기술주 매도가 아시아 증시로 번졌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시세표에서 코스피200과 닛케이225의 큰 낙폭이 이 흐름과 맞습니다. 이란 전쟁의 종전 기대는 원유 가격을 끌어내리는 쪽으로 작용한다는 보도가 있었지만, 시세표의 WTI는 그 전날 기준이라 연결을 확인하려면 다음 종가를 봐야 합니다. 유로존 10월 물가가 3년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은 유럽 금리 부담과 연결되며, DAX 하락과 같은 날 나왔습니다. 위험자산 회피 분위기 속에서 달러인덱스와 달러/원 환율이 함께 올랐고, 한국 3년물 금리는 떨어졌습니다.

오늘 볼 것

토요일이라 국내외 주식시장은 열리지 않으며, 주말 동안 나오는 지정학 뉴스가 다음 주 개장의 변수가 됩니다. 첫 번째로 볼 것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해 협상 타결과 공습 재개 중 어느 쪽을 택하는지이며, 이는 WTI 원유와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로 직접 이어집니다.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은 미시시피와 알래스카 상원 선거, 다음 주로 예상되는 헤그세스 국방장관 탄핵소추 표결도 미국 정치 불확실성을 가늠하는 지표입니다. 우크라이나 종전 '큰 합의'의 진행 상황과 청해부대 임무 확대안의 국무회의 처리 여부도 확인할 변수입니다. 시장 지표로는 다음 거래일의 나스닥100 종가, 달러/원 환율이 1,361원 부근을 지키는지, 미국 10년물 금리 4.86% 수준을 차례로 확인하면 됩니다.

어제의 세계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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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1월 6일 각국 뉴스 요약 전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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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개 시세 데이터와 각국 뉴스 방송 요약을 자동으로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표의 원 데이터 기준이고, 시장 상황은 발행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