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브리핑 · 2026년 9월 29일 아침 발행 · 시세 기준 2026-09-28 종가

미 10년물 5.24%·코스피200 3.27% 하락: 9월 29일 시장 브리핑

어제는 미국 10년물 금리가 5.240%로 7.0bp 오르고 코스피200이 3.27% 내리며 금리 상승과 주식 약세가 함께 나타났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1,357.0원으로 0.88% 내려 원화가 강세를 보인 반면 국내 3년물 금리는 11.3bp 급등했습니다. 오늘은 호르무즈 해협 관련 미·이란 간접협상 소식이 유가와 금리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제 종가

지표종가전일비등락률
달러/원 환율09-251,357.0원-12.0-0.88%
달러인덱스09-28101.25+0.23+0.22%
달러/엔 환율09-28157.54엔+0.27+0.17%
미국 10년물 금리09-285.240%+7.0bp-
한국 3년물 금리09-284.119%+11.3bp-
코스피20009-281,089.28-36.84-3.27%
나스닥10009-2830,276.81-331.32-1.08%
닛케이22509-2865,877.62-486.58-0.73%
항셍지수09-2824,642.51+132.42+0.54%
독일 DAX09-2825,374.42-34.22-0.13%
WTI 원유09-2592.41달러-2.20-2.33%
금09-254,321.20달러+23.20+0.54%
비트코인(BTC/USDT)09-2983,172달러-1,266-1.50%

지표 옆 날짜는 해당 종가의 거래일. 비트코인은 발행 시각(오전 7시) 현재가. 금리 전일비는 bp(0.01%p).

환율·금리

달러/원 환율은 1,357.0원으로 전일 1,369.0원에서 12.0원(0.88%) 내렸습니다. 100일 평균 1,455.7원과 비교하면 6.78% 낮은 수준으로 원화 강세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다만 달러인덱스는 101.25로 0.22% 올랐고 달러/엔은 157.54엔으로 0.17% 상승해, 원화 강세가 달러 약세보다는 개별 요인에 기댄 움직임이었는지 확인할 부분입니다. 금리 쪽은 미국 10년물이 5.240%로 7.0bp, 한국 3년물이 4.119%로 11.3bp 올라 양국 모두 상승했습니다. 미국 10년물의 100일 평균은 4.641%, 한국 3년물은 3.810%로 현재 금리는 두 지표 모두 평균을 웃돕니다.

증시

코스피200은 1,089.28로 36.84포인트(3.27%) 내려 어제 시세표에서 가장 큰 낙폭을 기록했습니다. 100일 평균 1,158.72 대비 5.99% 낮은 수준으로, 국내 3년물 금리 11.3bp 상승과 같은 날 나타난 조합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나스닥100은 30,276.81로 1.08% 내렸지만 100일 평균 대비로는 여전히 2.86% 높습니다. 아시아에서는 닛케이225가 65,877.62로 0.73% 하락한 반면 항셍지수는 24,642.51로 0.54% 올라 방향이 갈렸습니다. 독일 DAX는 25,374.42로 0.13% 소폭 하락해 유럽은 상대적으로 변동이 작았습니다.

원자재·코인

WTI 원유는 92.41달러로 2.20달러(2.33%) 내렸습니다. 다만 100일 평균 86.57달러보다는 6.75% 높은 수준이어서 최근 유가 레벨 자체는 높게 유지되고 있습니다. 금은 4,321.20달러로 0.54% 올랐고 100일 평균 4,351.06달러에는 0.69% 못 미칩니다. 비트코인은 오전 7시 현재 83,172달러로 전일 84,437달러 대비 1,266달러(1.50%) 낮습니다. 금 상승과 유가 하락이 동시에 나온 배경으로 중동 협상 기류를 함께 놓고 볼 지점입니다.

뉴스와 시장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의 호르무즈 통항 재개 제안을 거부한 뒤 이번 주 간접협상을 예고한 소식은 WTI 원유의 2.33% 하락과 연결해 볼 수 있는 재료입니다. 협상 가능성이 공급 차질 우려를 일부 덜어주는 방향인지, 아니면 이란 혁명수비대의 미군 무인잠수정 나포 주장 같은 군사 긴장이 다시 유가를 끌어올리는지가 갈림길입니다. 유엔총회를 둘러싼 강대국 대립과 중국의 남중국해 합동훈련은 위험자산 심리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배경 요인이지만, 어제 항셍지수가 0.54% 오른 점과는 방향이 엇갈립니다. 북한군 포로 송환 공개로 불거진 한·우크라이나 외교 갈등은 코스피200 3.27% 하락과의 인과를 단정하기 어려운 사안으로, 시세와 직접 연결하기보다 흐름만 확인하는 편이 적절합니다. 일본 태풍과 방콕 홍수, 미 북동부 노리스터 같은 기상재난은 물류와 보험 비용에 걸리는 변수로, 숫자로 확인되기까지 시간이 걸립니다.

오늘 볼 것

첫째, 미국 10년물 금리가 5.240%에서 추가로 오르는지 여부입니다. 한국 3년물이 하루 11.3bp 오른 만큼 국내 금리가 이를 계속 따라가는지도 함께 볼 지점입니다. 둘째, 달러/원 환율 1,357.0원의 하락이 이어지는지, 아니면 달러인덱스 101.25 상승 쪽으로 방향이 맞춰지는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셋째, 이번 주 예고된 미·이란 간접협상 진행 상황이 WTI 92.41달러 수준에 어떻게 반영되는지가 핵심 변수입니다. 넷째, 코스피200이 100일 평균 1,158.72를 5.99% 밑도는 상황에서 나스닥100과의 낙폭 차이가 좁혀지는지 살펴볼 만합니다. 이 글은 시세와 뉴스를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어제의 세계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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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개 시세 데이터와 각국 뉴스 방송 요약을 자동으로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표의 원 데이터 기준이고, 시장 상황은 발행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