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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9월 27일 (일)

시장 브리핑 · 2026년 9월 27일 아침 발행 · 시세 기준 2026-09-26 종가

달러 환율 1,357원 하락·미 10년물 5.11%: 9월 27일 시장 브리핑

달러/원 환율은 1,357.0원으로 전일보다 12.0원(0.88%) 내렸고, 미국 10년물 금리는 5.110%로 15.0bp 올랐다. 주식은 닛케이225와 코스피200이 오르고 항셍지수는 내려 방향이 갈렸으며, WTI 원유는 2.33% 하락해 시세표에서 가장 큰 폭으로 움직였다. 오늘은 금리 상승과 환율 하락이 함께 나타난 조합이 이어지는지를 확인할 지표로 둔다.

어제 종가

지표종가전일비등락률
달러/원 환율09-251,357.0원-12.0-0.88%
달러인덱스09-26101.02+0.05+0.05%
달러/엔 환율09-26157.27엔+0.12+0.08%
미국 10년물 금리09-235.110%+15.0bp-
한국 3년물 금리09-234.014%-2.6bp-
코스피20009-231,126.12+12.82+1.15%
나스닥10009-2530,608.13+129.27+0.42%
닛케이22509-2566,364.20+850.21+1.30%
항셍지수09-2524,510.09-251.04-1.01%
독일 DAX09-2525,408.64+142.11+0.56%
WTI 원유09-2592.41달러-2.20-2.33%
금09-254,321.20달러+23.20+0.54%
비트코인(BTC/USDT)09-2784,135달러+75+0.09%

지표 옆 날짜는 해당 종가의 거래일. 비트코인은 발행 시각(오전 7시) 현재가. 금리 전일비는 bp(0.01%p).

환율·금리

달러/원 환율은 1,357.0원으로 전일 1,369.0원에서 12.0원(0.88%) 하락했다. 100일 평균 1,455.7원과 비교하면 6.78% 낮은 수준이다. 달러인덱스는 101.02로 0.05포인트(0.05%) 올라 사실상 제자리였고, 달러/엔 환율은 157.27엔으로 0.12엔(0.08%) 상승했다. 달러인덱스가 거의 움직이지 않은 가운데 원화만 강세를 보인 점이 이날 환율의 특징이다. 금리에서는 미국 10년물이 5.110%로 15.0bp 급등해 100일 평균 4.617%를 크게 웃돌았고, 한국 3년물은 4.014%로 2.6bp 내려 방향이 반대였다. 미국 장기금리와 한국 단기금리의 방향 차이가 유지되는지가 확인할 지표다.

증시

닛케이225는 66,364.20으로 850.21포인트(1.30%) 올라 주요 지수 중 상승률이 가장 높았다. 코스피200은 1,126.12로 12.82포인트(1.15%) 상승했지만 100일 평균 1,157.89보다는 2.74% 낮은 위치다. 나스닥100은 30,608.13으로 129.27포인트(0.42%) 오르며 100일 평균 29,412.26을 4.07% 웃돌았다. 독일 DAX는 25,408.64로 142.11포인트(0.56%) 상승했다. 반면 항셍지수는 24,510.09로 251.04포인트(1.01%) 내려 유일하게 하락했다. 미국 10년물 금리가 5.110%까지 오른 상황에서 지수별 방향이 갈렸다는 점을 그대로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

원자재·코인

WTI 원유는 92.41달러로 2.20달러(2.33%) 하락해 시세표에서 등락률 절대값이 가장 컸다. 다만 100일 평균 86.57달러와 비교하면 여전히 6.75% 높은 수준이다. 금은 4,321.20달러로 23.20달러(0.54%) 올랐고, 100일 평균 4,351.06달러보다는 0.69% 낮다. 비트코인은 오전 7시 현재가 기준 84,135달러로 전일 09시 일봉 종가 84,060달러에서 75달러(0.09%) 상승해 변동이 거의 없었다. 유가 하락과 금 소폭 상승이 함께 나타난 조합이 이어지는지가 주목할 변수다.

뉴스와 시장

미일 재무장관이 과도한 엔저가 문제라는 인식을 재확인하고 트럼프 대통령도 정상회담에서 엔저 우려를 직접 표명했으나, 달러/엔 환율은 157.27엔으로 오히려 0.12엔 올랐다. 구두 개입 언급과 실제 시세가 어긋난 상태라는 점이 환율에 직접 연결되는 부분이다. 시진핑 주석의 국빈 방미는 관세 시한 연장과 미국산 농산물 구매 확대에 그치고 공동합의문 채택 없이 종료됐으며, AI 규범과 대만 문제는 이견이 남았는데 같은 기간 항셍지수는 1.01% 하락했다. 다만 두 사안의 인과를 단정할 근거는 시세표에 없어 별도로 확인할 대상이다. 한국 뉴스에서도 협상이 공동합의문 없이 마무리되고 11월과 12월 재회동만 확정된 점이 확인됐고, 이는 통상 관련 불확실성이 일정 기간 남는다는 의미로 읽힌다. 한-멕시코 무역협정 필요성 제기와 멕시코 외교장관의 USMCA 재검토 언급은 자동차·전자 등 수출 산업과 연결되는 논의지만, 어제 시세에 반영된 수치로 확인되는 부분은 없다.

오늘 볼 것

첫째, 달러/원 환율이 1,357.0원에서 더 내려가는지 아니면 되돌리는지가 확인할 지표다. 달러인덱스가 101.02로 거의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원화만 강해졌기 때문에 두 지표의 방향이 계속 어긋나는지 함께 볼 필요가 있다. 둘째, 미국 10년물 금리가 5.110%로 15.0bp 오른 뒤 100일 평균 4.617%와의 격차가 더 벌어지는지, 그리고 한국 3년물 4.014%가 반대 방향을 유지하는지가 주목할 변수다. 셋째, 달러/엔 157.27엔 근처에서 미일 당국의 환율 관련 발언이 추가로 나오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넷째, 미중 협상이 11월 APEC과 12월 G20 재회동으로 미뤄진 만큼 항셍지수와 코스피200의 방향이 갈린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다. 다섯째, WTI 원유가 92.41달러에서 2.33% 하락 폭을 되돌리는지도 함께 점검할 항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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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공개 시세 데이터와 각국 뉴스 방송 요약을 자동으로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표의 원 데이터 기준이고, 시장 상황은 발행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