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브리핑 · 2026년 10월 31일 아침 발행 · 시세 기준 2026-10-30 종가 · English
환율 1,334원 하락·10년물 4.94%: 10월 31일 시장 브리핑
어제 시장에서는 달러/원 환율이 1,334.3원으로 내리고 미국 10년물 금리도 4.940%로 낮아졌지만, 코스피200(-3.86%)과 나스닥100(-3.46%)은 크게 떨어졌습니다. 미국 3분기 성장률이 강하게 나오고 12월 금리 인상론이 커지면서 긴축 우려가 증시에 부담을 줬습니다. 주말에는 미국 중간선거를 앞둔 이란 관련 보도와 호르무즈 해협 긴장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어제 종가
| 지표 | 종가 | 전일비 | 등락률 |
|---|---|---|---|
| 달러/원 환율10-30 | 1,334.3원 | -5.2 | -0.39% |
| 달러인덱스10-30 | 101.94 | -0.10 | -0.10% |
| 달러/엔 환율10-30 | 157.27엔 | -0.56 | -0.35% |
| 미국 10년물 금리10-30 | 4.940% | -4.0bp | - |
| 한국 3년물 금리10-30 | 3.731% | -3.5bp | - |
| 코스피20010-30 | 899.78 | -36.09 | -3.86% |
| 나스닥10010-30 | 28,384.85 | -1,017.66 | -3.46% |
| 닛케이22510-30 | 63,290.11 | -1,369.36 | -2.12% |
| 항셍지수10-30 | 23,294.42 | +335.77 | +1.46% |
| 독일 DAX10-30 | 25,818.21 | -221.47 | -0.85% |
| WTI 원유10-29 | 102.00달러 | -0.78 | -0.76% |
| 금10-29 | 4,031.40달러 | -20.20 | -0.50% |
| 비트코인(BTC/USDT)10-31 | 76,662달러 | -1,293 | -1.66% |
지표 옆 날짜는 해당 종가의 거래일. 비트코인은 발행 시각(오전 7시) 현재가. 금리 전일비는 bp(0.01%p).
환율·금리
달러/원 환율은 1,334.3원으로 마감해 전일보다 5.2원(0.39%) 내렸고, 100일 평균인 1,414.1원보다 5.64% 낮은 수준입니다. 달러인덱스는 101.94로 0.10% 내렸고, 달러/엔 환율도 157.27엔으로 0.35% 하락했습니다. 미국 10년물 금리는 4.940%로 4.0bp 내렸지만 100일 평균 4.790%보다는 아직 높습니다. 한국 3년물 금리도 3.731%로 3.5bp 내려 100일 평균 3.854%를 밑돌았습니다. 금리 인상론이 커졌는데도 어제 미국 장기 금리는 오히려 내렸다는 점을 같이 기억해 둘 만합니다.
증시
코스피200은 899.78로 36.09포인트(3.86%) 떨어져 주요 지수 가운데 하락 폭이 가장 컸고, 100일 평균보다 18.36% 낮은 수준입니다. 나스닥100도 28,384.85로 3.46% 떨어졌고 닛케이225는 2.12%, 독일 DAX는 0.85% 내렸습니다. 반면 항셍지수는 23,294.42로 1.46% 올라 주요 지수 가운데 유일하게 상승했습니다. 국내에서는 삼성전자가 사상 최대 실적을 냈지만 주주환원 계획이 구체적이지 않다는 실망감에 주가가 떨어졌다는 소식이 있었습니다. 미국 기술주에서는 인공지능 수익성에 대한 우려가 함께 거론됐습니다.
원자재·코인
WTI 원유는 10월 29일 종가 기준 102.00달러로 0.76% 내렸지만, 100일 평균 86.34달러보다 18.14% 높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금은 4,031.40달러로 0.50% 내려 100일 평균보다 5.10% 낮습니다. 원유와 금 시세는 10월 29일 종가라서 어제 나온 뉴스는 아직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은 오전 7시 기준 76,662달러로 전일보다 1.66% 떨어져 위험자산 약세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움직였습니다.
뉴스와 시장
미국 3분기 성장률이 1년 만에 가장 높게 나오고 개인소비지출 물가도 높게 유지되면서 12월 금리 인상 전망에 힘이 실렸습니다. 이 소식과 함께 뉴욕 증시가 내렸고, 나스닥100과 코스피200도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국내 증시에는 삼성전자 주주환원 실망감도 부담으로 더해졌습니다. 미국이 이란 재공습을 준비하고 있다는 보도는 호르무즈 해협 긴장을 통해 원유 가격과 연결될 수 있는 변수입니다. 다만 WTI 시세는 10월 29일 기준이라 아직 이 보도가 반영되지 않았을 수 있습니다. 이스라엘 총선 교착, 중국 5중전회의 군 수뇌부 숙청 소식이 어제 시세에 직접 어떤 영향을 줬는지는 확인되지 않습니다.
오늘 볼 것
오늘은 토요일이라 주식과 채권 시장은 열리지 않고, 비트코인 시세로 주말 위험 선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미국 중간선거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고, 선거 이후 이란 재공습을 검토한다는 보도와 밴스 부통령의 협상 서한이 이어진 만큼 중동 관련 소식은 원유 가격에 주목할 변수입니다. 12월 미국 금리 인상론이 커진 상황이라 미국 10년물 금리와 달러인덱스가 어떻게 움직이는지가 확인할 지표입니다. 다음 달 중국 선전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를 앞두고 나올 북미 대화 관련 소식도 지켜볼 만합니다.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의 조기 사임 발표도 독일 DAX와 유럽 쪽 흐름에서 확인할 변수입니다.
어제의 세계 핵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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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 환율미국 10년물 금리코스피200나스닥100WTI 원유미국 3분기 성장률12월 금리 인상비트코인
이 글은 공개 시세 데이터와 각국 뉴스 방송 요약을 자동으로 정리한 정보이며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수치는 표의 원 데이터 기준이고, 시장 상황은 발행 이후 달라질 수 있습니다.